오버핏이 유행이여도 늘 허리라인이 잡혀 있는 코트만 찾아 구입하곤 했는데 이 코트의 매력은 오버핏과 슬림핏의 적정선을 너무 잘 지킨 코트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가벼워서 코트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목폴라 하나에 살짝 걸쳐줘도 갖춰 입은듯한 느낌이라 자주 입게 될듯 싶네요.살짝 얇아서 완전 춥디추운 날씨보다는 멋부리기용으로 안성맞춤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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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h4***님의 리뷰입니다.
키156~160
몸무게46~50
평소사이즈(상의)XS
평소사이즈(하의)S
color네이비
sizeFree(44-66)
오버핏이 유행이여도 늘 허리라인이 잡혀 있는 코트만 찾아 구입하곤 했는데 이 코트의 매력은 오버핏과 슬림핏의 적정선을 너무 잘 지킨 코트 같단 생각이 드네요. 가벼워서 코트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목폴라 하나에 살짝 걸쳐줘도 갖춰 입은듯한 느낌이라 자주 입게 될듯 싶네요.살짝 얇아서 완전 춥디추운 날씨보다는 멋부리기용으로 안성맞춤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