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굳이 벨트하지 않아도 허리 라인도 잡아주고 포켓도 커서 휴대폰이나 틴트 같은거 넣기 좋은 거 같아요. 길이도 적당해서 힐을 신거나 단화를 신어도 짧아 보이지않아요. 어떤 옷에도 다 잘 어울리고 격식있는 자리에도 제일 좋을 꺼 같아요>< 믿고사는 다바입니다♡
더보기
syj0***님의 리뷰입니다.
키161~165
몸무게~45
평소사이즈(상의)XS
평소사이즈(하의)XS
color블랙
size55(S)
코트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굳이 벨트하지 않아도 허리 라인도 잡아주고 포켓도 커서 휴대폰이나 틴트 같은거 넣기 좋은 거 같아요. 길이도 적당해서 힐을 신거나 단화를 신어도 짧아 보이지않아요. 어떤 옷에도 다 잘 어울리고 격식있는 자리에도 제일 좋을 꺼 같아요>< 믿고사는 다바입니다♡
고객님~ 저희 상품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상품, 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릴께요 ~~ 보다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께요 ~ 감사합니다~
신고 및 차단
별점: 5점
아주 좋아요
slhjgy***님의 리뷰입니다.
키156~160
몸무게51~55
color블랙
size55
우선 제 자세한 체형은 159에 51키로. 체중에 비해 통통한 편이고 다리가 긴 편이며 보통 넓이의 어깨, 그리고 골반이 좁은 체형입니다. 통통하기도 하고 안에 두둑히 받쳐 입을 것을 고려해서 55를 살까 66을 살까 많이 망설이다 55를 샀는데 딱 맞고 괜찮습니다. 적당히 잘 핏되는 타입입니다. 사이즈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ㅎㅎ
1. 원단 사실 저는 이 옷을 살 때부터 원단에 대한 기대는 크게 안 했는데, 정말 기대 안 한 만큼의 원단입니다. -_-; 아주 싸구려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별로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도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보니까 소재의 안습함은 상대적으로 가려지므로 위안을 삼읍시다. ㅜㅜ
2. 냄새 받았을 때 나프탈렌 냄새같은 게 좀 났었는데요,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에 사나흘 걸어서 거풍을 좀 시켜두니 냄새는 많이 빠졌습니다. 바로는 못 입고 저처럼 거풍을 시키거나 해야합니다.
3. 핏 제가 최근에 다바걸에서 퍼플레어 코트를 샀다가 어깨가 너무 넓고 각져보여서 반품했습니다. 그후로 여기서 외투를 살때 또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이 옷은 어깨가 넓어보인다거나 이런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블랙이어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159센치 키에 다리가 몸에 비해 조금 긴 편인데 길이는 무릎을 덮는 길이. 모델언니랑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긴가? 싶기도 하지만, 그냥 이대로 입어도 나쁘진 않습니다.
4. 보온성 꽤 두껍고 따뜻합니다. 때문에 한겨울 살을 에는 날씨에도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기타 똑딱이 단추로 여밈을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똑딱이 단추는 정말로 많이 없어보여요. -_-;; 겉으로 드러나면 좀 깨니까, 이 옷은 아무래도 오픈해서 입는 건 지양해야 할 것 같네요. ㅜㅜ 그냥 입는 것 보다는 벨트로 허리 라인을 한번 조이고 포인트를 주는 편이 훨씬 예쁩니다.
총평 저는 어쨋건 종합적으로 구매 추천합니다. 8만 9천원에 이정도 포스있는 디자인의 코트는 가격 나쁘지 않잖아요? ㅎㅎㅎ 디자인만으로 따졌을 때 20~30은 너끈히 나가는 옷이니까요. 예쁘고 톡톡해서 한겨울에 애용하시게 될 것 같네요! 별점 그래도 5점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더보기
slhjgy***님의 리뷰입니다.
키156~160
몸무게51~55
color블랙
size55
우선 제 자세한 체형은 159에 51키로. 체중에 비해 통통한 편이고 다리가 긴 편이며 보통 넓이의 어깨, 그리고 골반이 좁은 체형입니다. 통통하기도 하고 안에 두둑히 받쳐 입을 것을 고려해서 55를 살까 66을 살까 많이 망설이다 55를 샀는데 딱 맞고 괜찮습니다. 적당히 잘 핏되는 타입입니다. 사이즈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ㅎㅎ
1. 원단 사실 저는 이 옷을 살 때부터 원단에 대한 기대는 크게 안 했는데, 정말 기대 안 한 만큼의 원단입니다. -_-; 아주 싸구려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별로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도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보니까 소재의 안습함은 상대적으로 가려지므로 위안을 삼읍시다. ㅜㅜ
2. 냄새 받았을 때 나프탈렌 냄새같은 게 좀 났었는데요,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에 사나흘 걸어서 거풍을 좀 시켜두니 냄새는 많이 빠졌습니다. 바로는 못 입고 저처럼 거풍을 시키거나 해야합니다.
3. 핏 제가 최근에 다바걸에서 퍼플레어 코트를 샀다가 어깨가 너무 넓고 각져보여서 반품했습니다. 그후로 여기서 외투를 살때 또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이 옷은 어깨가 넓어보인다거나 이런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블랙이어서 더 그럴수도 있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159센치 키에 다리가 몸에 비해 조금 긴 편인데 길이는 무릎을 덮는 길이. 모델언니랑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긴가? 싶기도 하지만, 그냥 이대로 입어도 나쁘진 않습니다.
4. 보온성 꽤 두껍고 따뜻합니다. 때문에 한겨울 살을 에는 날씨에도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기타 똑딱이 단추로 여밈을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똑딱이 단추는 정말로 많이 없어보여요. -_-;; 겉으로 드러나면 좀 깨니까, 이 옷은 아무래도 오픈해서 입는 건 지양해야 할 것 같네요. ㅜㅜ 그냥 입는 것 보다는 벨트로 허리 라인을 한번 조이고 포인트를 주는 편이 훨씬 예쁩니다.
총평 저는 어쨋건 종합적으로 구매 추천합니다. 8만 9천원에 이정도 포스있는 디자인의 코트는 가격 나쁘지 않잖아요? ㅎㅎㅎ 디자인만으로 따졌을 때 20~30은 너끈히 나가는 옷이니까요. 예쁘고 톡톡해서 한겨울에 애용하시게 될 것 같네요! 별점 그래도 5점 드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