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다해서 세워서 볼트 더 조여 줬어요. 흔들림 없고, 잘 세워지고 무겁지 않아 이동이 용이해요. 바구니에 점퍼며 티며 바지며 다 뭉쳐뒀는데 미니선반형헹거로 정리가 싹 됐어요. 10벌 이상 걸리고 2단 선반도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조립도 간편하고 나사도 여유 있게 들어 있어서 감사해요. 조립 빠른 분은 30분 안에 하실듯요. 가격 값 못지 않게 공간 덜 차지하면서 정리가 잘 되고, 견고합니다.

딸아이 방이 매번 말해도 잔소리 되고 정리가 안되는게 옷 걸수 있는 헹거가 없어서 인거 같아서 인터넷 서치 후 구매해줬어요. 이 가격대비 생각보다 견고 하고요. 저는 아이 키큰장이 있어서 이건 입고 온 옷 또는 점퍼 들만 걸 용도기에 충분히 넉넉히 걸리고요. 집에 있는 키큰장은 아이가 손이 안 닿아 쓸수가 없어요.
요건 키 120 중반, 130초반 딸 둘다 손으로 걸고 내리기 됩니다. 혹시나 팔 아플까 의자 옆에 뒀어요. 키커지는 아이들 생각하면 저 놓이보다 낮으면 안될 듯 해요.

1. 네쇼페 시즌에 아주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2. 3달이 다 되어가지만 이거 너무 튼튼하네요.
3. 아이방에 뒀는데 아이가 막 자리를 옮겨도 그대로거든요.
4. 가볍지만 견고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5. 한달사용 리뷰! 이번에도 별점5개입니다.

상당히 오래기다렸다 빋았고요
시유도없이 배송지연걸어두시고. 왜 늦는지
이유를알려주심 기다리는게 기분나쁘지않았을듯요
제품은 가격만큼이고요
얇아서 언제무너져도이상하지않을정도예요
데일리옷 무겁지않게걸기좋은거같아요
이가격에 무배까지 전 맘에들어요
하부 봉위에 가방도올릴수있고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작다싶었는데 사이즈 그대로예요
첨에 와샤가 덜와서 새로 보내주셨는데 고 몇개 택배받자니 미안한맘이 ㅜ 근데 없어서 다시 받았어요
근데 다리 받침 넣는데 빠삭! 깨졌는데 다시 주라하긴 그래서 안보이게 돌려서 씁니다
얇긴해도 자주입는옷이랑 몇번 입는옷 두기에 좋습니다

조립은 아주 쉬워요 설명서대로 조립하면 완전 쉬워요
렌치가 첨엔 손에 안익어 자꾸 떨어뜨렸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아래 나무 상판도 꽤 넓고 튼튼해서 이것저것 수납이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견고하고 튼튼해서 옷을 많이 걸어도 무너질 걱정은 없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가격대비 너무 잘 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조립도 아주 쉬워서 10분 남짓 걸린것 같네요

방이 좁아서 옷장을 두지 못해 너무 불편했는데
바네스데코에서 행사하는 행거 두개 사서 틈새마다 넣었더니 아주 딱이예요!!

두개 다 해서 4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던것 같은데 만족도가 너무 높습니다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1. 네쇼페 시즌에 아주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2. 아이방에 폭 60cm~80cm정도 사이즈의 간단한? 행거가 필요했었는데 사이즈도 딱 이고 5분반에 조립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제품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

3. 이방 저방으로 옮기기도 쉽고 가볍지만 조립부위도 흔들림 없이 견고해서 너무 좋습니다.

4. 별점 5개밖에 못 주는게 아쉬울 정도네요.

5. 바네스데코. 계속 둘러보고 있어요. ㅎㅎㅎ

아들방 외투 정리 깔끔해졌네요.
교복이나 외투는 한곳에 걸어두니 정리되어서 좋아하네요
여자혼자 조립도 편하고 쉬워서 금방완성하니 뿌듯하네요

배송 ●●●●●●
어제 오후에 시켰는데 오늘 점심에 받았어요.
아침에 알림 온 걸 보니 주문이 들어오면 몰아서 하지않고 바로바로 처리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립 ●●●●●
박스가져와서, 오픈하고, 조립부품 전부 확인하고, 조립다해서, 완성하는 데까지 다해서 15분 걸렸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쉽고 금방 뚝딱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품은 저같은 경우에는 나사가 여벌로 2개 더, 나사 조일때 본체와 나사사이에 생기는 유격을 메워서 안흔들리게 해주는 동그란 아크릴(?)재질 같은 워셔링(?)이 2개 더 들어있었습니다.

조립TIP)
#1 부품이 전부 왔는지, 상태는 괜찮은지 설명서를 보면서 갯수를 세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맨 위 상단바에 뭔지모를 테이프가 붙어있고, 페인트 같은 얼룩 긁힘이 있어서 조립전에 미리 물티슈로 닦아주었습니다.

#2 다른 조립 가구들을 조립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조립할때는 처음부터 나사를 전부 꽉 조이는게 아니라 (이제품은 손으로도 95퍼까지 돌려져용) 손으로 기둥 위치를 잡아가면서 아래 선반 위치를 고정시켜서 세우고, 윗부분인 n자형 기둥쪽까지 다 끼운다음에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두고 그다음 육각렌치로 돌려주었습니다.

#3 조립을 하는 방향은 구멍이 깔끔하게, 표면 파임없이 원형으로만 나있는 쪽이 있고,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있어 다른 부품과 맞닿아 조립 할때 자연스럽게 되는 방향이 있습니다. 오목한쪽 부분이 안쪽으로 오게하여 다른 부품들과 맞물려 조립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4 바닥에 닿는 기둥부터 조립을 할 예정이었어서 먼저 행거 다리를 끼우고 (플라스틱 신발) 시작합니다.

#5 조립할때 나사를 바깥쪽 깔끔한 구멍쪽에 끼우고, 구멍을 통과해서 오목한 쪽으로 나오면 투명 아크릴 웟셔링을 끼워주시고(이게 있어야 나사를 조였을때 다른 부품과 만나는 지점에서 살짝 눌려지면서 흔들림 없이 쿠션처럼 잘 끼워집니다.) 조립해야하는 다른 부품구멍을 대고 손으로 잘 돌려서 90~95% 정도만 돌려서 고정해주세요.

#6 방향에 주의하면서 모든 부품들을 90~95%만 손으로 채운 뒤 제품을 모양을 잘 잡아주세요. 균형 흐트러지거나, 바닥에 놓았을때 들뜨는 부분은 없는지 잘 살핀 다음에 이상이 없으면 육각렌치로 적당히 돌려서 조여줍니다. @@이런 조립제품들은 철제이지만 굉장히 얇기때문에 너무 과하게 돌리면 표면이 우그러들면서 들어가버릴수 있으니 나사와 부품 고정된 부분이 움직이지 않는 정도의 선에서 멈춰주시면 됩니다. 저도 육각렌치로 더 돌리면 3~4바퀴 더 돌릴수 있지만 적당히 고정된 상태까지만 조이고 흔들림 없는 정도에서 멈췄습니다:)

#7 완성되었다면, 잘사용하면 됩니다

마침 옷걸이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도착보장 핫딜이 떠서 이때다 싶어 주문했어요.
일요일 저녁 주문이라 과연 월요일에 올까? 반신반의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번개같은 배송!
받자마자 바로 조립했어요.
조립하는 과정에서 부품i(완충용 투명 실리콘 와셔)가 4개 모자란 점을 알았지만 적당히~ 완성했습니다.
드레스룸이 어두운 톤으로 되어 있어서 블랙으로 골랐더니 색감이 잘 어울렸고 사이즈도 적당했어요.
만족합니다!
행거가 더 필요하게 되면 또 이 제품을 고를 것 같아요.